[2006 asan]외암민속마을

푸른행성의 行

2006-04-03 12:02:36



주말에 온양(아산시)을 다녀왔다.
쌓인 피로도 풀고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가족이 길을 나섰다.
첫날 외암민속마을을 갔었다.
아담하게 정리되어 있는 초가와 기왓집이 풍경에 들어왔다.
집집마다 쌓인 돌담이 운치를 더해 주었다.
아직 봄이 익지않아 그런지 관람객은 거의 없었다.
실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이라 내부를 볼 수 없어 아쉽기도 했다.
그래도 물소리를 들으면 조용히 사색에 잠기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주말 #온양 #외암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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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수풀의 想
길의 끝과 시작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길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 길이 끝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달음질이 헛된 일이란 말인가? 아님 애초에 갈 길이 더 남아있었던가? 아무튼 숨을 고르고 다시 뛰어가야겠다.
2006-03-30